[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종석과 배수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종석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눈 속에 가득 담아 그리울 때마다 두 눈 감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마지막 촬영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한 모습의 이종석과 배수지. 이어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와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이종석과 배수지의 꽃보다 아름다운 훈훈한 비주얼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최근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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