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정다빈이 상큼한 미소로 무더위를 잊게 했다.
정다빈은 4일 자신의 SNS에 "덥다덥다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빈은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개울가로 보이는 곳에 앉아있다. 정다빈의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2000년생인 정다빈은 최근 드라마 '엽기적인그녀'에 견희 역으로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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