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소녀의 여름"…정다빈, 무더위 날리는 미모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7-04 15:5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정다빈이 상큼한 미소로 무더위를 잊게 했다.

정다빈은 4일 자신의 SNS에 "덥다덥다 šœ"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빈은 흰색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개울가로 보이는 곳에 앉아있다. 정다빈의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2000년생인 정다빈은 최근 드라마 '엽기적인그녀'에 견희 역으로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