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깜찍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16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바다에 돌고래 보러 나가요~오늘 컨셉은 돌고래룩 이에요~돌고래를 만나러 가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바다에 돌고래를 보러 나가기 위해 구명조끼까지 갖춰 입은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깜찍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인 윌리엄은 평온한 표정으로 바다의 바람을 느끼고 있어 엄마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윌리엄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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