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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이상민 "저작권료, 12년째 채권자들이 가져간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6-04 16:0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섹션' 이상민이 저작권료도 압류됐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장범준의 입대 소식을 다뤘다.

MC들은 일명 '벚꽃 연금'이라 불리는 장범준의 저작권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이상민에게도 질문했다.

이에 이상민은 "12년째 채권자들이 가져가고 있다. 아직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박슬기는 "저작권료도 압류 당하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그것도 재산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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