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결혼 앞둔 JYJ 박유천, 오늘(4일) 32번째 생일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6-04 05:10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3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에 "박유천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축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한결 중후한 매력이 돋보인다. 굳게 다문 입술과 빛나는 눈빛에선 강인함도 엿보인다.

박유천은 아이돌 JYJ의 일원이자 배우로서 빛나는 커리어를 쌓아왔다. 지난해 악몽 같은 한 해를 보냈지만, 무죄 입증으로 구설을 극복하고 이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공익요원으로 복무중인 박유천은 8월말 소집해제 후 9월 남양유업 가문의 황하나 씨와 결혼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