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4인조로 개편된 걸그룹 티아라가 컴백 10일을 앞두고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티아라(지연 은정 효민 큐리)의 큐리는 4일 자신의 SNS에 "D-10"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티아라는 무릎을 끌어안은 채 한데모여 앉아있다. 데님 바지로 캐주얼함을 강조하는 한편, 카메라 쪽으로 입을 쭉 내민 포즈다.
티아라는 최근 소연과 보람이 계약 만료로 탈퇴하고 4인조로 재편됐다. 오는 1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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