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한위가 풍성한 머리숱의 비결이 관리와 유전자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 이한위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장에서 이한위는 또래보다 젊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가발이냐"는 친구의 물음에 이한위는 "가발이 아니다"라면서 머리숱의 비결을 "DNA(타고난 유전자)와 관리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57세인 이한위는 "머리 숱이 많을 때 관리를 해야 유지된다"고 강조를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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