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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카라 멤버 니콜과 강지영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니콜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댕이팡팡!! 너무 기특해!! 점점 여자가 되어가고있어 ㅜㅜ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되는 우리 자이언트베이비♥ 내가 구두를 신어서 그나마 크게 나왔네ㅋ"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나란히 서서 인증샷 촬영 중인 두 사람. 여전히 아름다운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서로를 꼭 안은 채 여전히 훈훈한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는 니콜과 강지영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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