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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한혜진 측이 야구선수 차우찬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차우찬은 지난해 12월 투수 FA 최고액인 95억 원을 받고 삼성 라이온즈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한 좌완 투수다.
이하 소속사 전문
오늘 오전 보도된 한혜진씨의 열애설 관련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본인 확인 결과,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최근 호감을 갖고 관계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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