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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이지혜 "백지영 딸 너무 예뻐…부럽더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5-23 11:2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디오쇼' 이지혜가 백지영의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어떻게 해야 되죠?' 코너에는 딘딘과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어제 백지영을 만났다. 순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를 사진으로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며 "부럽더라. 나도 빨리 움직여야겠다고 생각을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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