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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더쇼'에서 트와이스가 출연해 애교 퍼레이드로 팬심을 흔든다.
다현은 모든 춤과 행동에 흥을 담은 일명 '흥애교'를, 사나는 트와이스 내 의외의 섹시한 멤버로서 큐트함에 섹시함을 더한 일명 '섹시큐트'를 뽐냈다. 두 멤버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귀여움에 승패를 결정하기 어려웠다는 후문. 또 댄싱머신 모모와 아기맹수 채영의 예상치 못한 입덕 포인트가 공개된다. 과연, 어떤 입덕 포인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는 방송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이밖에 이날 '더쇼'는 컴백 특집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화려하고 다이내믹한 컴백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K-POP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더쇼에서 최초 공개되는 B.I.G, MAP6, 신현우, 크나큰의 컴백무대와 더불어 더 이스트라이트, 로이킴, 빅스, 신현우, 어반자카파, 트와이스의 화려한 컴백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SBS MTV와 SBS funE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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