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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해체 소식이 알려지면서 멤버 보라의 명지대 퀸카 사진이 새삼 화제다.
이후 데뷔 몇년 뒤 보라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명지대 퀸카로 '황금사다리'라는 프로에 출연했다"며 "(하지만) 내 출연분이 방송되는 날 위암 투병 중이던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눈물을 보이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영상 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써머퀸 걸그룹 '씨스타'는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한 채 이날 공식 해체 소식을 전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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