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섹션' 문소리 "'아가씨' 일본어 낭독신 위해 3개월 공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4-02 16:0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문소리가 영화 '아가씨'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2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문소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문소리가 영화 '아가씨'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문소리는 "일본어 낭독하는 신 때문에 3개월간 공부했다"면서 "준비는 3개월하고 4일만에 촬영을 끝냈다. 아쉬웠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