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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회식 모습이 곧개됐다.
식사를 위해 음식점을 찾은 네 사람. 이어 나란히 앉은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입술을 내민 채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리와 유라부터 눈을 감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소진과 민아까지 4색 매력을 뽐내고 있는 걸스데이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2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GIRL'S DAY EVERYDAY #5)' 발매하고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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