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투애니원 박봄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z 박봄 day.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봄은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파티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밝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V)를 그리는 포즈까지 취한 박봄은 3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투애니원은 지난해 11월 해체, 1월 마지막 곡 '안녕'을 끝으로 그룹 활동을 종료했다. 또한 박봄은 소속사였던 YG와 재계약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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