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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레드나이츠', 다크엘프 종족 '렌' 등장하는 콘텐츠 추가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7-03-01 17:53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RPG '리니지 레드나이츠'에서 신규 서버와 콘텐츠를 28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 '렌'과 신규 영웅 '다크엘프 렌'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다크엘프 종족인 '렌'은 온라인게임 '리니지'에 등장하는 강력한 영웅이다. 모바일게임 '레드나이츠'에서 원작의 캐릭터를 재해석했다. 이용자들은 신규 서버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서 빠른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최고 레벨 확장(56레벨 → 60레벨), 연성 수치 확장(신화+1 → 신화 +2), 비밀창고와 장비 합성 시스템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은 새학기 프로모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에서 4종의 캐릭터 의상을 얻을 수 있다. 신규와 복귀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출석 보상 이벤트도 열린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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