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멤버들이 베트남 여행 중 찍은 장난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최근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을 떠나 2개 국가를 관광하고 돌아왔다. '뭉쳐야 뜬다'의 다섯 번째 패키지 여행이다.
이번 패키지 여행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한 번에 살펴보는 코스를 담았다.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이고 두 개 국가의 문화와 역사가 깃든 장소를 두루 보여주며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 앞서 화제가 됐던 장가계 편을 뛰어넘을 정도로 화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얻고 있다. 2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