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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김민석이 살인을 자백하며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아때 조용히 구석에 앉아 있던 성규는 "형이 왜 죽어요? 형이 안 했는데"라며 "내가 했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성규는 박정우의 딸이 부르던 동요를 불러 그 말에 신빙성을 더했다.
충격을 받은 박정우는 "너 누구야!"라고 외치며 혼란스러워했다. 과연 성규는 어떤 사연으로 이번 사건에 연관돼 있는 것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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