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미모”…정채연, 흰 눈 아래서 청순미 과시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1-29 13:4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다이아 정채연의 눈부신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29일 정채연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채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새 하얀 눈을 맞으며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빛나는 우윳빛 피부와 함께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채연은 2월 1일 공개되는 SF 청춘로맨스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 에서 주연을 맡아 색다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