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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현희와 김루트' 김루트가 가수 아이유와의 듀엣을 소원했다.
이에 "의외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김루트는 "나는 아이유 선배님과 하고 싶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현희와 김루트'는 팀명에 대해 "부모님이 음악 하는 걸 반대해서 본명으로 활동하게 됐다. 처음에는 신현희로만 하다가 오빠도 함께하기에 팀 명을 바꿔서 지금 이름인 신현희와 김루트로 활동하게 됐다"는 비화를 밝혔다.
기사입력 2017-01-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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