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강남, 한국 활동 계기 “대표님이 스카우트”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1-24 15:24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강남이 한국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너 '오! 미친퀴즈'에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컬투는 강남에게 한국에서 방송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강남은 "일본에 있을 때 우리 대표님이 저를 스카우트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한국분이다. 김치 먹으면서 자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