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 합쳐 137살"…슈퍼주니어, 애교만점 매력 방출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1-23 14:47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데뷔 13년차를 맞이한 그룹 슈퍼주니어가 여전한 귀요미 매력을 과시했다.

김희철은 23일 자신의 SNS에 "귀여운척 눈버림 주의, 넷이 합쳐 137살"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이특, 예성, 신동이 등장한다. 이들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고양이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뽀뽀를 보내는 등 영원한 아이돌다운 애교를 선보였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말 성민이 제대했지만, 오는 2월중 규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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