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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얼굴천재' 아스트로 차은우가 넘사벽 비주얼을 뽐냈다.
주먹만한 얼굴, 넓은 어깨, 긴 기럭지여야만 가능하다는 터틀넥을 입고 주근깨를 찍어 심쿵 매력을 선보였으며, 얼굴에 반짝반짝 글리터를 붙인 초근접 촬영에서도 얼굴천재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밸런타인데이 때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로는 취향이나 취미가 비슷한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한 사람을 꼽았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에게 고백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예전에 맛집 찾다 남산타워가 보이는 분위기 좋고, 음악도 좋은 로맨틱한 공간을 발견했어요. 그곳에서 밥을 먹다 반지나 목걸이를 주면서 자연스럽게 고백하고 싶어요."라며 여심저격 멘트를 날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