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양세형X백청강, 눈웃음까지 닮은 쌍둥이 외모 ‘폭소’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1-21 19:0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개그맨 양세형과 가수 백청강이 쌍둥이 같은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너의 이름은' 특집에서는 양세형 파트너로 백청강이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과 백청강은 눈웃음까지 꼭 닮은 데칼코마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마치 거울을 보는 것 같이 닮은 외모에 "준하형이 하도 너랑 닮았다고 하기에 와봤다"면서 감탄을 했다.

이후 하하와 양세형, 백청강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쌍둥이 인증샷을 촬영,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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