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의 악동눈빛"…이민호, 귀엽거나 진지하거나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1-20 09:5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민호가 악동스러운 잔망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9일 이민호는 자신의 웨이보에 근황을 전했다. "#dramaset"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손가락을 머리에 댄 채 악동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대본을 보는 진지한 모습도 담겨 있다.

특히 변함없는 우월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 이민호는 오랜만의 근황사진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배우 전지현과 함께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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