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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니의 히트제조기'가 6주 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우리 주위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을 무작정 찾아가 힘을 줄 수 있는 노래를 불러주자'는 형돈의 의견에 따라 '찾아가는 쇼케이스'를 시도한 세 사람은 거리를 누비며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국민응원 송 '괜찮다고 말해줘'를 즉석에서 열창,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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