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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지창욱이 첫 주연 영화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지창욱은 "장르가 장르인 만큼 너무 힘들게 촬영했다"라며, "제작사 대표님께서 영화보러 오라고 했는데, 긴장되서 아직 못 봤다. 시사회 때 볼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조작된 도시'는 누군가에 의해 사건이 조작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생생한 매력이 결합한 새로운 범죄액션으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1-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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