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룩 표정도 똑같아"…타블로-하루, 판박이 부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1-16 18:2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타블로가 딸 이하루 양과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무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을 괜 채 심드렁한 표정을 짓고 있는 타블로와 그런 아빠를 뾰로통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하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부녀의 친구처럼 정다운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타블로 하루 부녀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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