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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22번째 생일을 맞아 멤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제니는 16일 블랙핑크 공식 SNS에 "여러분 오늘 22째 생일을 맞은 젠득이에요. 너무 많은 사랑 속에서 축하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과분한 사랑 보답해드릴 수 있게 노력할게요. 이쁘게 꾸며주고 챙겨준 우리 멤버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등 잇따라 히트곡을 내놓으며 2016년 특급 신인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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