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측 "둘째 임신, 5월 말 출산"(공식)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7-01-16 15:18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경사를 맞았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게 맞다. 5월 말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2015년 2월 8일 결혼, 같은해 12월 딸 나경 양을 얻었다.

윤상현은 최근 KBS2 수목극 '완벽한 아내' 촬영 중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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