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 설아-수아-대박이가 레몬맛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설아는 레몬의 강렬한 신 맛에 오만상을 쓰다가도 이내 "오렌지 맛 같다"며 아빠의 엉터리 논리에 동참했다. 이어 레몬을 맛본 대박이는 두 주먹까지 꽉 쥔 채 몸을 떨었지만 "빠기 안 셔!"라고 허세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5 17:20 | 최종수정 2017-01-15 17:2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