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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씽나인'으로 연기에 도전한 찬열이 시청률 공약으로 '프리허그'를 내세웠다.
이어 최태준이 "촬영장에 화장실이 없어 위험했다"며 야외 촬영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자, 오정세의 깜짝 발언이 이어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고.
한편, 인터뷰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인 찬열은 "20%를 돌파하면 프리허그를 하겠다"며 자신 있게 시청률 공약을 내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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