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인생술집' 장혁이 과거 래퍼로 깜짝 데뷔했던 쓰디쓴 경험을 떠올렸다.
장혁은 "당시 배우로서 이미지 변신을 하는게 뮤비 출연이다. 남의 뮤비에 나오느니 내 뮤비에 출연하기로 했다"면서 "노래는 못하고 랩은 운율에 맞춰서 하는 거 아니냐는 말에 잠깐 현혹됐었다"고 설명했다.
장혁은 국자를 들고 당시 했던 랩 '헤이 걸'의 래핑을 직접 시연해 좌중을 웃겼다.
기사입력 2017-01-12 23: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