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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사랑이 불혹의 나이에도 명불허전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되며 데뷔, 올해로 17년차 배우인 김사랑은 이날 생일을 맞아 만 39세가 됐다. 하지만 20대까지 내려볼만한 독보적인 미모는 여전하다.
김사랑은 지난 2011년 드라마 '시크릿가든', 2015년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배우로서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7-01-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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