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진다"…설리, 해변의 9등신 미녀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1-06 12:59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설리가 발리의 눈부신 석양을 배경으로 아찔한 9등신 미모를 과시했다.

설리는 6일 자신의 SNS에 바다에 내린 황혼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붉은 노을에 어우러졌다. 설리 특유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설리는 남자친구 최자 및 개코 부부와 함께 발리를 여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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