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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말하는대로'가 4%에 가까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말하는대로'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돌직구 버스킹, 가수 김윤아의 소소한 행복과 성공, 그리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겪은 인종 차별에 대한 이야기들이 다뤄져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재명 시장은 3포 세대로 불리는 젊은 세대들에 대한 위로와 용기로 가장 많은 수익금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말하는대로'는 자기만의 철학을 가진 사람들이 거리에서 '말'로 하는 버스킹을 콘셉트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