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조우종과 송해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 중인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조우종은 "작년보다 더 몸이 좋아지심! 계속 건강하세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송해 측은 즉시 공식입장을 내며 사망설을 부인하며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3일 송해 측은 "황당한 소문으로 인해 피해가 있었지만, (송해)선생님께서는 '세상이 흉흉한데, 고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셔 고소를 취소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