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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JYJ의 김재중(31)이 전역 후 민간인 신분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제대한 김재중은 전역 후 첫 행보로 한국과 일본 콘서트를 펼친다. 21~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을 시작으로 2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등지에서 '2017 김재중 아시아 투어-더 리버스 오브 제이'(The REBIRTH of J)를 개최한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0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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