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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인국과 남지현이 재회했다.
그러자 루이는 "아 가슴이 아프다. 우리 많이 친했어요?"라고 물으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이를 발견한 고복실은 김집사(엄효준)에게 전화를 해 루이의 행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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