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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시그널' 배우 김혜수의 청순가련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됐다.
극 중에서 김혜수는 20대의 풋풋한 여순경 '쩜오' 차수현과 장기미제 전담팀의 30대 후반 베테랑 여형사 차수현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