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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이 폭풍 리더십을 발휘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세미 프로 여행가' 류준열 덕분에 모든 일은 수월하게 진행됐다.
박보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엄마 같다. 뒷바라지 다 해주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고, 안재홍도 "류준열이 아니었으면 여행이 10배 정도 힘들었을 거다. 10배 정도 돌아서 왔을 거고 그만큼 보고 싶은 것도 못 봤을 거 같다"며 고마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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