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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치즈인더트랩' 서강준과 이성경의 눈빛에 '심쿵'한다.
평소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서강준은 언제 어디서나 매의 눈으로 카메라를 포착, 눈을 맞추며 브이를 하는 등 친근한 매력을 뽐내 현장을 더욱 훈훈케 했다. 여기에 이성경은 쉬는 시간에도 백인하 그 자체의 모습으로 캐릭터를 향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고.
특히 두 사람 모두 비주얼은 물론 특유의 매력까지 꼭 닮은 남매로 활약하는 만큼 쉬는 시간까지 비슷한 이들이 남은 4회를 통해 어떤 모습들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백남매와의 황홀한 눈맞춤으로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릴러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22일(월) 밤 11시에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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