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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박보검에게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유창한 류준열의 영어로 환전을 해결한 세 사람은 유심을 사는 곳으로 갔다. 앞서 제작진에게 받은 용돈을 각자 나눠 가지면 따로 주머니를 차고 있는 상황.
이에 류준열은 유심을 사면서 "내가 유심은 쏜다"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러자 안재홍은 "(박)보검이꺼도 사라"고 제안했고, 류준열은 "내가 마누라도 뺐겼는데 유심까지 사야하냐"고 농담을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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