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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쌍문동 형제들의 엄마가 됐다.
이에 류준열은 "여행을 평소에도 정말 좋아한다"면서, "일본,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다양한 지역을 많이 다녀봤다"고 밝혔다.
이후 류준열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선보이며 야무진 동선 계획을 세우는 등 든든한 면모를 과시했다.
류준열의 새로운 모습에 박보검은 "엄마 같다. 엄마처럼 챙겨주신다"라고 이야기 했고, 안재홍은 "준열이가 없었다면 여행이 10배 쯤은 힘들었을 거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