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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대박이, 우는 로희 달래기 위해 애교 발산…'오빠 매력 물씬'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2-14 16:55



슈퍼맨이돌아왔다 대박이 로희

슈퍼맨이돌아왔다 대박이 로희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이동국 아들 대박이가 오빠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1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슈퍼맨이돌아왔다 117회 예고편에서 대박이는 설아-수아와 함꼐 잠시 배우 기태영-유진 부부의 집에 맡겨졌다.

대박이는 울음을 터뜨리는 로희를 달래기 위해 연신 "뻐꾹", "뚝"이라고 말하는 등 오빠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 대박이는 로희와 식탁에 나란히 앉아 잼잼을 하는가 하면, 볼을 쓰다듬는 등 로희를 다정하게 돌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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