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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 무한도전 못친소서 우현-이봉주 위협 '새로운 강자'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2-14 15:31



하상욱 무한도전 못친소

SNS 시인 하상욱이 무한도전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앞서 방송된 못친소 첫인상 투표 1위는 우현, 반면 하상욱은 13위였다.

하지만 민낯+잠옷 대결에서 하상욱은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우승후보인 우현과 이봉주를 위협할만한 비주얼이라는 평이다. 경쟁자들은 "상욱이가 최고"라며 잇따라 호평했다.

아직까진 우현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하상욱이 '못친소2'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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