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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21번째 인터넷 생방송에 걸그룹 여자친구와 코요태 빽가, 힙합 뮤지션 데프콘이 출격해 기존 출연자인 김구라, 정샘물과 시청률 경쟁을 펼친다.
코요태 래퍼로 알려진 빽가는 포토그래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비, 이효리 등 톱스타들과 화보 작업을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작품들을 담은 포토 에세이를 출간할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빽가는 사진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늘(14일) 다음 팟TV를 통해 인터넷 방송 되며, TV 본 방송은 20일 전파를 탄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