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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이진이와 배우 황신혜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판박이처럼 꼭 닮은 표정의 두 사람 가운데 이진이는 가슴라인이 파인 독특한 의상을 모델 답게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다정한 포즈를 연출, 특히 황신혜는 이진이와 친구 사이 같은 모습을 선보이며 최강 동안임을 입증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영한 tvN '렛미인 5' MC로 활약했다. 모델로 활동 중인 이진이는 1월 29일 방송된 SBS 특집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을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