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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학교'의 본격적인 연기수업이 시작된다.
이어 각자 자유롭게 물건을 지정해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데 연기학생 7인 모두 각기 다른 사물을 선택, 관찰 후 '사물연기'에 도전한다. 또한 서로의 연기를 본 후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박신양은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각각의 연기를 보완하는 등 열띤 수업시간이 이어졌다.
방송은 11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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