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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이 2016년 설을 맞이하여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03년 KBS2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를 통해 데뷔한 송하윤은 영화 '제보자' '화차'와 드라마 '유령' 등을 거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 이홍도(주오월)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2016년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